원더라움 가구편집샵은 스웨덴의 1949년도부터 74년의 시간을 초월한 우아한 맞춤 모듈 가구 브랜드 스트링 퍼니처의 ‘최초의 모듈 선반, 스트링의 선율’ 브랜드 히스토리 전시를 메종 동부산에서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계자는 "원더라움은 스트링퍼니처를 비롯한 웬델보, 드세데, 펌리빙, 무토, 랑게 프로덕션, 소벳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의 감각적인 글로벌 리빙 브랜드의 공식 파트너사로 디자인 리빙 편집샵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원더라움 메종 동부산점에서 열리는 ‘최초의 모듈 선반, 스트링의 선율(The Historical Journey of String Furniture) 전시는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스웨덴의 스트링 가구의 견고하고 아름다운 모델들을 소개하고, 고객의 생애주기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맞춤 모듈로 구성한 6가지 공간을 통해 10대부터 30대의 부엌, 40대의 거실까지 다채로운 스트링의 모습을 전시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더라움의 최유리 부장은 앞으로 원더라움이 스트링퍼니처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모듈을 소개하고 특히 최근 부산 고객들의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전적 인테리어 시도가 높아지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모듈 가구에 대한 니즈가 높아져 원더라움 메종 동부산에 진행되는 이 전시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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