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양웅상쟁[兩雄相爭]입니다.
[두 량(양), 수컷 웅, 서로 상, 다툴 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양웅상쟁은 「용과 범이 서로 친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승부를 다툰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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