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지털다임

통합 디지털마케팅사 ‘디지털다임’이 지난 ‘2022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와 위너(Winner)를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앤어워드는 2007년 시작해 16회를 맞이한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권위 있는 어워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공식 후원과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디지털다임은 총 2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위너를 수상했다. 디지털다임에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프로젝트는 △’CJ프레시웨이 프레시밀’(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 대기업 분야 그랑프리) △‘폭스바겐 그룹 코리아 VW 그룹사 홈페이지 구축’(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 운송 분야 위너)의 2건이다. 

디지털다임 관계자는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시상식인 앤어워드에서 자사의 프로젝트들이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디지털다임의 프로젝트들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였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마케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현재까지 국내외 1,000여 개 브랜드 및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25년간 끊임없이 변화한 디지털 패러다임 속 전 직원의 40% 이상이 1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구성되며 안정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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