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엘레강스 파리

(주)다움코퍼레이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엘레강스 파리'는 오는 2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앵커 대전'은 봄맞이 최대 할인가인 ~70%로 진행되는 행사다.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은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어, 가성비 있는 소비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주목할 만한 행사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고급스러우며 활용도 높은 소가죽 크로스백과 숄더백, 그리고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을 추구하는 원단 형식의 크로스백과 백팩 등 알짜배기 5품목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전했따.

이어 “엘레강스 파리만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소가죽 크로스백과 숄더백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주간만 앵커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진행하는 매장으로는 NC 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2001 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이랜드 계열사이며, 총 37개 입점 매장에 동시 진행된다.

한편,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NC 백화점 강서점 1층 중앙 행사장에서 피혁대전이 진행될 예정이며, 동기간대에 NC 백화점 불광점 1층 행사장에서는 대형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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