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씨오(accio)

생명공학 바이오 기업의 신원료와 기술력이 집약된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아씨오’(accio) 가 2월 10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아랑 쇼호스트와 한예진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홈쇼핑 생방송은 오전 9시 25분부터 6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아씨오’는 PDRN(Sodium DNA) 기반 첨단재생의약품이자 신개념 하이브리드 조성물질을 개발한 제론바이오의 원료를 독점 공급받는 프리미엄 코스매틱 브랜드이다.  PDRN(Sodium DNA) 원료 제조를 통한 주요 사업을 진행하며,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을 최적의 비율로 합성한 특허성분인 히알라겐(Hyallagen)을 개발하여, 아씨오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원료사인 제론바이오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제품의 효능을 높인 ‘아씨오’(accio)는 와디즈 런칭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제1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베스트 코스메틱브랜드대상 스킨케어 브랜드 부분 최고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아씨오’의 신제품 ‘소듐디엔에이크림’(Sodium DNA CREAM )은 피부 속부터 겉까지 밀도를 잡아주는 주원료 PDRN(Sodium DNA)의 효능을 더욱 극대화했다. 주원료 5,000ppm을 순도 95% 파우더 형태 그대로 제품에 담은 것은 롯데 홈쇼핑에서도 최초이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원료를 강점으로 세운 만큼, 제품 내 설명서의 QR코드를 통해 PDRN(Sodium DNA)과 히알라겐에 대한 원료사 정품 인증서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론바이오가 개발하여 미국화장품협회 INCI 등록된 히알라겐과 5종 펩타이드를 함께 포함하여 원료 간의 시너지 효과까지 놓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20종의 임상실험 결과 1회 사용 직후 미간, 이마 등의 잔주름의 즉각적인 개선, 2주 사용 후 오래된 눈가 깊은 주름 개선 등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아씨오 관계자는 “단순히 겉피부만 채우는 것만으로 제대로 된 주름케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번거롭고 비싼 피부과 등이 부담이라 근본적인 케어를 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수많은 화장품들 중 정확한 원료사에 의해 검증된 제품을 꼭 만나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씨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