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바니스뉴욕 뷰티

글로벌 럭셔리 뷰티 & 웰니스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니콜라이 버그만’이 콜라보하여 발렌타인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부터 4월까지 매달 니콜라이 버그만의 플라워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단독으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매일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바니스뉴욕 뷰티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랑 고백을 담은 니콜라이 버그만의 플라워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바니스뉴욕 뷰티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바니스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이식한 글로벌 럭셔리 뷰티 & 웰니스 브랜드이다. 전 세계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얻은 순수하고 깨끗한 최상급의 재료와 브랜드 고유의 진실성을 담은 뷰티, 웰니스, 워터3 가지 카테고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면의 치유와 건강을 통해 발현되는 진정한 럭셔리 뷰티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완성하는 럭셔리 데일리 루틴을 지향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바니스뉴욕 뷰티

이어 “지난해에는 뉴욕과 도쿄 동시 런칭에 이어 도산 공원에 오프라인 단독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으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해 플래그십 스토어 입구에 ‘바니스 바니’ 조형물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니콜라이 버그만은 덴마크 출신의 플로리스트로, 유러피언 스타일의 플라워 디자인과 북유럽의 감각, 섬세한 동양의 감성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매력적인 스타일로 유명하다. 그가 고안해 낸 플라워 박스는 꽃을 선물하는 새로운 형태로 많은 이의 관심을 사로잡았으며, 클래식한 선물로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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