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가 2월 11~12일 양일간 한국패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본 박람회는 대구다이렉트웨딩이 주최하는 박람회로 디아몽, 아뜰리에레이나, 마리스포사 등 업체들이 참여한다."라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신상, 수입 드레스와 웨딩샵, 스튜디오 등 한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현장에서 웨딩홀을 계약하는 예비부부들에게는 모바일 청첩장, 주례 서비스, 부대비용 할인 등의 지원과 함께 신혼부부 그릇세트 4p 등 특별한 혜택도 받아볼 수 있으며, 박람회 사전 신청 시에는 계약 지원금과 더불어 현금 포인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2부 드레스 대여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결혼에 대한 정보와 혜택을 각 예비부부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이렉트로 원하는 웨딩홀의 실시간 잔여타임 및 최저가 견적 확인이 가능하다”며 “때문에 “웨딩 전문가와 1대1 무료 컨설팅을 통해 이번 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에서 많은 웨딩 준비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