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저작권 시공중개 플랫폼 두꺼비실장(대표: 이정수)은 고객 인테리어의 모든 여정을 함께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꺼비선생의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시공 전부터 시공 후까지의 모든 과정을 두꺼비실장의 소속 매니저가 전담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시공 전 전문 디자이너와 시공 전문가 미팅을 통해 디자인과 마감 자재 등을 결정하고, 시공 과정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현장 상황 등을 매니저가 지속 방문해 관리 점검해준다. 시공 후에는 매니저와 고객이 함께 현장 점검 등을 통해 하자, 또는 보강해야 할 사항 등을 점검해 완벽한 인테리어 시공이 이뤄지도록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3월까지 인테리어 시공 계약을 하는 고객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라며 "하이엔드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하면 그대로 시공이 되는 서비스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 편의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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