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발보아 키친

고식이섬유 간편식 브랜드 ‘발보아 키친(Balboa Kitchen)’이 프리미엄 리조트 아난티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이터널저니’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입점 제품은 발보아 키친의 첫 번째 제품 라인업인 ‘발보아 그래놀라’ 3종(데이웨이브 오리진, 너티거츠 카카오, 터프청키 흑임자)이다.

발보아 키친은 ‘비울수록 채워지는 건강한 에너지’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고식이섬유 간편식을 통해 웰니스 여정을 안내하는 브랜드다.

발보아 키친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아난티 이터널저니와 함께하며, 보다 많은 분들이 자사의 제품을 통해 웰니스한 일상을 가꿀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입점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발보아 키친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기반으로 미라클 모닝, 리추얼 라이프, 갓생 등의 새해 목표를 이루어나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풍부한 토핑으로 가득 채워진 발보아 그래놀라 3종은 퀵롤드 오트밀과 크리스피 오트밀 두 가지를 배합한 독자적인 2C(Crispy & Chunky) 레시피로 제조하여 최적의 식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설탕과 꿀 대신 비정제원당을, 버터 대신 식물성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는 등 식물성 재료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토마토 14.5개 분량(‘데이웨이브 오리진’ 1봉 기준)의 식이섬유가 담겨있으며, 제조 과정에 영양학 전문가가 참여하여 비타민과 단백질 GI지수까지 고려한 영양 밸런스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보아 키친은 프리미엄 식품·라이프스타일 전문 플랫폼으로부터 추가 입점 제안을 받아 검토 중에 있으며 추후 다양한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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