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엑실런 제공]

안티에이징을 위한 어린 원료 및 인체친화적 원료를 사용한 ‘엑실런 안티스트 블룸 디비전’ 앰플이 2차 판매 수량을 완판했다. 

관계자는 “엑실런 안티스트 블룸 디비전은 ‘젊음은 젊음으로, 생명의 원천으로’ 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제품 1제에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을 250,000(25%)/1ml 함유했다. 또한, 1제 성분들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제는 피부 내·외부를 방어하는 성분을 담아 일명 ‘경호원 앰플’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2차 수량은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약 1시간에 1개씩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 관계자들은 “고기능성인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제품으로 원료 자체도 고가원료라 완판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전했다. 

엑실런 관계자는 “제품의 효과를 위해 지방세포배양액이 아닌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을 사용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라며, “생산일정을 최대한 빠르게 조율하여 에스테틱 관계자 및 소비자들께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패키지 디자인 변경도 고려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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