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현대 추상미술 작가 이람의 개인 전시회 "범람 컬렉션"이 이번 달 31일 개최를 앞둔 시점 이람 작가의 NFT 아트워크를 담은 NFT 작품들이 모두 국내 전시된다.

작품의 전시는 프로젝터를 활용한 3D 전시로 작품의 관객들이 작품들이 하늘을 유영하는 움직임과 영상의 소리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어 관객에게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개념인 "작품과의 직접 교감"을 작품 전시의 목표로 한다고 전시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