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권주현 아나운서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2023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명동 웰컴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 관광객 방한을 촉진하고 관광 수입을 증대하기 위해 항공·숙박·쇼핑·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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