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치타의 후배 뮤지션들을 향한 열정이 노래로 탄생했다.

걸그룹 다이아의 전 멤버 ‘유니스’ 독특한 개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heya ㅎㅇ’, 시크한 매력으로 떠오르는 신인 ‘도연’. 이들이 바로 그 열정을 이어받은 후배들이다.

가창은 물론 음악 제작단계부터 뮤비제작까지 전반에 걸쳐 디렉터/ 프로듀서로 활약한 치타는 이들 후배 뮤지션들의 에너지와 잠재력을 한차원 더 높은 단계로 이끌었다.

실력파 뮤지션 AVOKID (에이보키드)의 베이스와 독특한 텍스쳐의 리듬악기가 주가된 트랙과 멜로디 위에 도연의 듣기좋은 보이스로 시작하는 노래 ‘WANT’ 는 트랙부터 가창까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 세대의 솔직함과 개성, 특히 주눅들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해’ 라고 외치는 당당함을 힘차고 분명한 메세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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