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케이엔터테인먼트에서 아역 연기자들만을 위해 또 한편의 단편영화 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케이엔터테인먼트 강권석대표는 2023년 상업영화등 제작 등 준비를 하면서 단편 영화 힘이 쎄지고 싶다(가제)를 제작 하게 되었다. 주인공 민서(초등학생)는 힘이 쎄지면 가족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라는막연하지만 간절함을 그린 단편영화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품에서 아역배우 김 수연(8세) 손 주희(11세)의 연기를 주목해 볼 만하다."라며 "케이엔터테인먼트는 힘이 쎄지고 싶다(가제) 2023년 5월 크랭크인 예정이며 2023년 상반기에 속삭임 ,카푸어등 많은 작품을 제작 예정이며 현제 오디션 및 캐스팅을 진행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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