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피트니스 모델 겸 레이싱모델로 다양한 곳에서 활발한 활동일 하고 있는 이하린 이 이날 K-HIP POP 한류아티스트상을 수상 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수상자인 이하린은 머슬매니아 비키니 선수로 시작하여 10년동안 현역 모델로 다양한 활동과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창작자와 모델로 활동을 함께해 오던 휘스킨아트의 김린정 대표도 수상을 하였다."라고 전했다.

수상자 이하린은 “삶도 예술도 운동도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긍정적으로 또한 자신의 방식과 길을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3년에는 모델로서 또한 운동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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