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손해사정법인이 2022년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부산, 세종에 지사를 두고 있는 모두다 손해사정법인은 금융감독원과 손해사정협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보험 소비자 사고 발생 시 개인보험 진단금과 후유장해 등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라고 전했다. 

모두다 손해사정법인 관계자는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 감정을 통해 신뢰받는 손해사정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확한 보상으로 보답하고, 소비자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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