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레이놈 제공]

NFT 마켓플레이스 2.0 플레이놈(대표이사 문성억)은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가 자체 개발한 메인넷인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이 한국시험인증원(KOTCA) 테스트에서 평균 초당 거래량 1262.113 TPS(Transaction Per Second)의 성능을 인증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를 주관한 한국시험인증원은 KOLAS(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조직이다.

관계자는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은 웹3.0 시대의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2018년부터 4년에 걸쳐 자체 개발돼 올해 하반기 런칭했다. 최신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 스칼라를 이용해 개발됐으며, 비트코인의 데이터 구조와 이더리움의 주소체계, 코스모스 네트워크의 텐더민트 합의 알고리즘을 융합함으로써 트랜잭션 완결성과 네트워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는 플레이놈을 시작으로 향후 신규 비즈니스와 다양한 DApp들을 선보이며 생태계 확장을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는 기술고문인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개발자 존 웨인라이트와 함께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 특화언어(DSL)를 공동 개발 중이다. 또, 현 성능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성능과 보안성을 동시에 성취하기 위해 BLS 임계값 서명(threshold signature) 등 최신 블록체인 기술의 구현에 매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BLS 임계값 서명은 글로벌 블록체인인 앱토스(aptos)에서도 적용 중인 검증된 기술로, 검증인의 서명정보를 축약하고 블록의 검증을 위한 통신 부하를 절감시켜 블록체인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에 더해, 레저메타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위에서 예측 불가능한 안전한 랜덤 함수(Verifiable random function)를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합의과정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기술은 해외 유명 프로젝트인 알고랜드(algorand)에서 선보인 기술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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