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안국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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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건강이 자사 제품 ‘더퍼스트 루테인’ 론칭 4주년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와 공동기부를 진행, 7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안국건강의 어광 대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의 진행자 최유라 등이 참석했다.

기부 품목은 더퍼스트 루테인, 비타민D를 비롯해 총 8천500만원 상당의 안국건강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바보의나눔을 통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프란치스코의 이웃,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더퍼스트 루테인이 고객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모든 분들이 안국건강과 함께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국건강 ‘더퍼스트 루테인’은 세계적인 원료 기업 DSM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눈건강기능식품으로, FDA GRAS에 등재된 고품질의 플로라글로(FloraGLO®) 루테인을 담은 제품이다. 더퍼스트 루테인은 2018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단독 론칭한 이래 4년 동안 대부분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안국건강의 대표제품으로 자리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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