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로드스타즈 김재수 대표, "많은 개발사들의 북극성이 되겠다"
[JOB인터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로드스타즈 김재수 대표, "많은 개발사들의 북극성이 되겠다"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12.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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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이 설립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벨리에 위치해있다. 현재 이 곳에는 50여개의 게임개발사, 30여개의 창업준비팀이 입주하여 꿈을 키우고 있다. 이 번에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입주해 있는 “로드스타즈” 개발팀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안녕하세요. 로드스타즈의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요. 로드스타즈의 김재수입니다. 저와 저희 팀원들은 현재 “좀비 웨이크” 라는 게임을 제작하여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좀비 웨이크는 어떤 게임인가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퍼즐, 전략, RPG가 섞여 있는 복합 장르의 게임입니다. 국내 게이머 분들은 해당 장르를 처음 들어보셨을 테지만, 각각의 장르에 대해서는 매우 친숙 하시지요? 때문에 거창하게 생각하실 것 없이 플레이 하시다 보면 익숙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색다른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매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만큼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좀비 게임이지만 비주얼이 징그럽지는 않아요. 그래서 게임 행사에 참가 했을 때 여성 유저분들도 재미있게 즐겨주셨습니다.

- 게임 제작시, 글로벌 서비스가 주된 목표라고 하셨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국내 게임 시장은 MMORPG나, 수집형 RPG, 그리고 방치형 RPG에 대한 서비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저희 팀원들은 전략게임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북미 게임 시장을 보면 퍼즐, 전략, 카지노 게임이 인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북미 쪽으로 시야를 넓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만든 좀비웨이크는 북미 시장을 겨냥하여 만든 우리의 첫번째 프로젝트이고, 해외 게임쇼에 참가 했을 때 북미와 유럽 업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확신이 다소 부족했던 우리에게 많은 성취감을 주었죠.

- 좀비웨이크를 개발하시면서 중점에 둔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QA 출신이다 보니, 과거에 많은 게임 서비스를 진행 했었습니다. 그 당시 느꼈던 아쉬움들에 대해 우리는 힘들더라도,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완성도 있는 게임을 보여주자 라는 신념을 유지했습니다.

- 대중들이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이 물론 전보다 많이 개선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아직 어려움을 호소하는 개발사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또한 몇 번씩 고민하고 좌절하려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보다 많은 유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같은 신생 개발사들을 위한 아낌 없는 지원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 앞으로의 로드스타즈는 어떤 길을 가게 되나요

2020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좀비웨이크는 시리즈로 계속해서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차기작도 준비중이지요. 로드스타즈는 세계 최고의 전략게임 개발사를 목표로 더욱더 노력하고 도전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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