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과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쇼츠 드라마 <셋셋남녀 : 패션 무지렁이들의 전성시대>가 70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셋셋남녀는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짧은 동영상을 선호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1분 내외의 쇼츠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되었고, 총 1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제품에 대한 자연스러운 호기심으로 유도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인위적이지 않게끔 보여내기 위해 기획과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각 에피소드에서 20대 남녀 대학생의 일상 속 온라인 쇼핑, 패션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공감있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셋셋남녀’는 ‘패션 피플’ 세 여자와 ‘패알못’ 세 남자의 공감 100% 스타일 탈바꿈 고군분투기 이야기로, 패션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패알못’들에게 해결책을 주고 MZ 세대들에겐 재미와 공감을 주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셋셋남녀를 통해서 탑텐몰에서 잘 나온 색감, 딱 맞는 핏, 깔끔한 스타일, 센스있는 아이템이 어떤 것인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 덧붙였다.

아울러 "한편, 탑텐몰에서는 1화 영상을 공개하는 동시에 자사몰에서 영상 시청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컨셉충 테스트(MBTI), SNS 댓글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에피소드 공개 이후 정주행 이벤트도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