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바크

주식회사 바크가 12월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릴 ‘2022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풋웨어(리커버리 슬리퍼) 부문 대상을 수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주식회사 바크는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허리, 무릎 통증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에 대한 임상 경험과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보다 편안하고 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신발 경험을 제공하는 풋웨어 브랜드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BARC란 ‘Balance + Arch + Rehabilitation + Comfort’이다. 바크의 두 대표는 재활의학과 의사로서 의료 현장에서 진료하며 습득한 임상경험과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개발/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람마다 걸음걸이의 모양, 보폭이 다르기 때문에, 걷는 순간마다 체중이 실리는 부위를 분석하여 충격 흡수 효과와 몸의 중심이 되는 아치를 잡아주고, 다리 근육 스트레칭 및 발목 안정성까지 지향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였다. 이 외에도 재활치료 과정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각종 후원 및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바크의 안광호, 변희준 대표는 “2022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중요시하며 국민의 발 건강을 책임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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