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이유식 브랜드 맘앤맘마가 재생수지를 50% 이상 사용한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비닐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맘앤맘마는 급성장기인 이유식 시기의 아이들에게 질 높은 프리미엄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다. 육아 라이프를 한 단계 높여줄 수제 이유식을 조리하여 판매 및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맘앤맘마는 환경부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비닐제품 총 2종을 전 지점 순차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맘앤맘마 김나경대표는 “배달위주의 운영으로 재활용품이 늘어나는 점을 늘 고민한 끝에 친환 경 비닐을 사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