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여성공예창업가 역량 강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여성공예창업가 역량 강화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2.12.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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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더아리움
자료제공 / 더아리움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하 ‘더아리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박물관 3개소(중앙, 전주, 경주)의 우수 상품 개발을 추진하여 17개 품목 60여종의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위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기획팀 디자이너를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상품 개발 컨설팅 과정을 운영 하였다.

관계자는 “‘2022 국립박물관 신상품 개발 협업 사업’은 서울여성공예센터에 입주한 여성공예창업가의 제품개발 역량강화 및 판로 연계를 지원하는 협업 사업이다. 재단 상품기획 디자이너들이 더아리움 입주기업 8개사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품개발을 하였으며 국립박물관 3개소(중앙, 경주, 전무)의 대표 유물을 소재고 17개 품목 60여 종의 상품을 협업 개발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협업 개발한 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외규장각 의궤 귀환 1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특별전시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22. 11. 1.~23. 3. 19.)」와 연계하여 의궤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사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개발한 공예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국립전주박물관의 ‘제고지보’, ‘호족반’, ‘백자청화초화문편병’ 등 유물의 특징과 느낌을 살린 공예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더아리움은 국립박물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여성공예창업가들이 다양한 협력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판로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여성 공예인들의 창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과 문화 유산에 미래의 가치를 더하는 기관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인프라 자원을 활용해 각 기관의 교류활성화와 협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여성공예창업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과 헙업 사업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더아리움은 여성공예가들의 창업 활동을 위해 △점포형창업실 △회의실 △제품 촬영 스튜디오 △공동 작업장 등 창업시설 뿐만 아니라 △판로연계 지원 △경영역량 빌드업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공예창업가를 위한 교류 활성화 및 정보공유, 주요 사업 협력, 판로지원, 상품 공동 기획·개발 등 여성공예창업가가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사업을 함께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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