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벗연구소, GS칼텍스 후원으로 ‘여기서부터바다’ 캠페인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진행
자연의벗연구소, GS칼텍스 후원으로 ‘여기서부터바다’ 캠페인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진행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2.12.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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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자연의벗연구소

비영리 환경단체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이사장 오창길)는 자연의벗연구소 그레타툰베리홀에서 지난 11월 26일 ‘여기서부터바다 캠페인’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의 후원으로 GS칼텍스 이상훈 홍보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진행을 위한 기부금(70,895,529원)을 전달받았다.

서포터즈들은 발대식에 참석해 빗물받이 개선 및 환경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팀과 개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임을 다짐하며 실제 빗물받이 거름망 및 노면스티커 설치 체험, 팀별 미션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캠페인에 대한 이해와 팀별 유대감을 증진시켰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28일까지 △빗물받이 모니터링 및 SNS 업로드 △빗물의 순환과 미세플라스틱 유입에 관한 교육 수강 △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 공모전 출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총상금 500만원의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에 참여하여 캠페인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앞으로 한달 간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빗물의 순환·해양쓰레기·미세플라스틱 문제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오창길 이사장은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들의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기서부터바다 캠페인’은 빗물받이를 통한 미세플라스틱 쓰레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내 빗물받이 100개소에 쓰레기 유입방지 거름망을 제작하여 설치하고, 600개소의 빗물받이 주변에는 쓰레기 투기를 금지하는 표어가 담긴 노면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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