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박람회 ‘수원경향하우징페어’ 수원메쎄에서 개막
건축박람회 ‘수원경향하우징페어’ 수원메쎄에서 개막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2.12.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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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수원경향하우징페어

건축·인테리어 자재·전원주택 박람회 ‘2022 수원경향하우징페어’가 12월 1일(목) 수원역 수원메쎄에서 개막했다. 오는 12월 4일까지 110개사 38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수원경향하우징페어’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수요를 반영하는 전시 구성과 기획관, 전문 세미나를 통해 건축주 및 인테리어 수요자로 하여금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전시 품목은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 시설재 등 건축·인테리어 분야를 총망라한다”고 전했다.

이어 “건축을 비롯, 인테리어·리모델링의 수요가 높은 경기 지역 시민들을 위해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주거, 상업공간의 인테리어를 앞둔 인테리어/리모델링 수요자에게 공간 컨설팅과 함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LX지인 인테리어’, ‘한샘리하우스’, ‘레몬하우스’가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택의 설계, 건축을 앞둔 건축주를 위해 ‘건축주 상담관’도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시공이 가능한 주택 설계, 시공 기업들과 무료 건축 상담을 진행하며 예비 건축주들이 가지고 있는 건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축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세미나도 전시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건축주 세미나&좌담회’는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진행된다. 세미나는 3일(토) 개최되어, 상가/주택의 설계부터 시공, 최근 주택 건축시장의 트렌드를 건축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소개한다. 좌담회는 1일(목)과 4일(일) 개최하며 목조주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 평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세미나와 좌담회 모두 건축주 및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잔여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소형 가전, 인테리어 소품, 헬스케어, 리빙 및 잡화 등의 리퍼브 상품(반품, 전시제품)을 판매하는 ‘어썸마켓 특별전’도 전시기간 중 함께 개최된다.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하며 소형가전, 리빙/헬스케어 제품, 전자기기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동기간에 개최되는 리빙·인테리어·가구 박람회 ‘수원리빙앤라이프스타일’에서는 홈인테리어를 위한 가구, 가전을 비롯, 테이블웨어와 텍스타일, 데코레이션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수원경향하우징페어'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차기 행사는 내년 2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로 이어진다. 건축·건설·인테리어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전시회로, 행사 전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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