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프라임_칼럼] 언어발달 느린 아이, 지적장애까지 연결될까?  
[건강프라임_칼럼] 언어발달 느린 아이, 지적장애까지 연결될까?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12.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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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외부와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에 중요한 요소다. 아동은 언어가 늘기 이전부터 상대방의 표정을 모방하고 비슷한 소리에 반응하며 점차 주변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주변의 제스처와 소리를 반응하면서 인지가 늘고 차츰 단어를 말하고 주변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즉, 이런 언어의 발달을 통하여 아이의 제반 발달을 이해할 수 있다.

지적장애는 영아기부터 시작이 되고 언어와 운동발달이 더딘 초기 특징을 보이며 2세경부터 문제를 알 수 있게 된다.

유치원에 다니는 시기가 되면 지적장애 아이들은 말이 더디고 기억이 짧거나 사회적인 규칙을 배우는 것이 더딘 특징을 보인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행동의 결과를 생각하지 못하고 사고를 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한다.

경도의 경우, 학업을 시작하는 초등시기에 파악이 가능한데, 이 경우 언어발달이 조금 더딘 특징을 보이게 된다.

이처럼 지적장애는 언어와 운동 발달의 지연에서부터 발견이 되며 이러한 지연이 2세 이전부터 진행이 된다면 전문가의 개입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 

도움말 : 브레인리더한의원 강남점 정덕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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