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제미니호 한국 선원 4명, 피랍 1년 8개월 만에 모두 석방
[10년 전 오늘] 제미니호 한국 선원 4명, 피랍 1년 8개월 만에 모두 석방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2.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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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2월 1일에는 지난 2011년 4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던 제미니호의 우리 선원 4명이 모두 풀려났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제미니호 선원들이 모두 석방됐다고 밝혔으며 이날 풀려난 선원들은 박 모 선장, 김 모 기관장, 선원 2명 등 4명 전원이 석방됐습니다. 

한편 한국인 선원 4명은 지난 2011년 4월 케냐 해역을 지나던 중 몸바사항 남동쪽 해상에서 납치됐으며 싱가포르 선사는 지난해 11월 해적들과의 협상을 통해 제미니호 외국인 선원 21명을 석방했으나, 우리나라 선원 4명은 풀어주지 않고 소말리아 내륙으로 다시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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