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중학생이 시내버스 훔쳐 집까지 운전... 18km 공포 질주
[10년 전 오늘] 중학생이 시내버스 훔쳐 집까지 운전... 18km 공포 질주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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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1월 27일에는 중학생이 시내버스를 훔쳐 집까지 운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시내버스를 훔쳐 운전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중학생 A 군을 구속했다고 밝혔으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1월 15일 A 군은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시내버스에 몰래 들어가 운전석에 꽂힌 열쇠로 시동을 걸어 운전하는 등 버스 3대를 무단으로 운전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첫 번째, 두 번째 버스를 몰고 주차장에서 나오려다가 접촉사고를 내자 같은 주차장에서 세 번째 버스를 훔쳐 자기 집이 있는 경기도 일산구 일산동까지 약 18km 가량을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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