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부고속도로서 추돌 사고... 군 복무 아들 면회 가다 일가족 참변
[10년 전 오늘] 경부고속도로서 추돌 사고... 군 복무 아들 면회 가다 일가족 참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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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1월 24일에는 군대에 있는 아들을 면회하러 가던 일가족이 새벽길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중상을 입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오전 4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휴게소 인근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앞서 발생한 접촉사고로 정차해 있던 스파크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스파크 승용차가 튕겨 나가면서 앞에 멈춰 서 있던 젠트라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차량 3대가 연쇄적으로 추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 사고로 스파크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김 모 씨와 김 씨의 이모 박 모 씨, 박 씨의 자녀 정 모 씨와 정 모 군 등 4명이 숨졌고 숨진 김 씨 등은 군 복무 중인 박 씨의 아들을 면회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에서 출발해 강원도 군부대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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