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지니아대 캠퍼스서 총격 사건 발생... 미식축구 선수 3명 사망 [글로벌이야기]
美 버지니아대 캠퍼스서 총격 사건 발생... 미식축구 선수 3명 사망 [글로벌이야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15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지구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발생한다. 알아두면 좋은 글로벌 이슈. 오늘은 또 어떤 사건들이 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핫한 지구촌 소식을 알아보자. 

미국 버지니아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대학팀 미식축구 선수 3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학생 2명이 부상했다.

1. 미식축구팀에서 뛰었던 용의자

[자료제공 / Flickr, 연합뉴스 제공]

현지시간으로 14일 워싱턴포스트와 CNN, AP 통신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경찰은 버지니아대 주차장에서 총기를 난사한 22세 용의자 크리스토퍼 다넬 존스 주니어를 체포하고 2급 살인 및 총기사용 흉악 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버지니아대 학생으로 한때 미식축구팀에 뛰었다. 그러나 1년 넘게 팀 소속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2. 현장 차단하고 범인 검거

[자료제공 / 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제공]

짐 라이언 버지니아대 총장은 당국이 아직 범행 동기를 포함해 사건 당시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격 사건은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버지니아대 주차장에서 발생했고, 곧이어 학생 전체에게 긴급 대피 메시지가 발송됐다. 경찰은 현장을 차단하고 범인을 추적해 검거했으며 이날 버지니아대 수업은 취소됐고 캠퍼스 인근은 사람들이 대피하면서 사실상 비워진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3.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자료제공 / Flickr, 연합뉴스 제공]

앞서 지난 2007년 버지니아 공대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조승희가 총기를 난사해 27명의 학생과 5명의 교수진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바 있다. 교내의 웨스트앰블러존스턴 기숙사와 노리스 홀에서 순차적으로 총기 난사가 발생해 3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당했다. 조승희 역시 테러 진행 후 현장에서 자살했다.

오늘의 지식콘텐츠
시선뉴스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