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죽은 채 발견된 소백산 여우, 호흡 곤란으로 사망
[10년 전 오늘] 죽은 채 발견된 소백산 여우, 호흡 곤란으로 사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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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1월 9일에는 소백산에 방사됐다가 숨진 여우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으며 상처를 입고 민가 아궁이 속으로 들어갔다가 재 때문에 질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 종복원기술원의 정동혁 수의팀장은 이 같은 부검 결과를 공개했으며 정 팀장은 “여우가 아궁이의 재를 들이마셔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부검 결과 여우의 기관지와 폐 쪽에서 재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겨울이 임박할 때 방사한 것이 잘못이라는 일부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 국립공원 측은 방사 시기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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