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테라피 브랜드 ‘아로망’ 윤미영 대표가 지난 10월 27일 광주광역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아로마 테라피 심리 치유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광주광역시와 (사)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주관했으며, 윤 대표가 아로마오일이 가진 향과 색채심리를 더한 방식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표는 아로마테라피와 색채심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전문 아로마 테라피스트로, 현재 (유) 트리트 기업부설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ARC 국가승인 아로마테라피스트, ICAA 미국 아로마테라피센터 아로마테라피스트, 한국 아로마테라피 인증학회 아로마테라피스트, 솔루션 색채 심리분석사, 색채심리 상담사 1급, 아로마 심리 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다."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향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다. 현대인은 특히 마음의 병이 깊은데, 이를 안정시키고 회복할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를 적극 이용하기 바라는 마음에 강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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