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오리알에 제 똥 묻은 격>입니다.
<오리알에 제 똥 묻은 격>은 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않는 일이어서 별로 흠잡을 것이 없이 수수하게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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