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듀엘(DEWL)

배우 서현의 우아함 가득한 근황이 공개됐다.

관계자는 “지난 10월 20일(목), 배우 서현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서현은 화사한 블루 컬러의 에코 퍼 자켓과 네이비 컬러의 롱 원피스를 매치해 특유의 청순한 매력으로 매장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매장을 방문한 서현은 듀엘이 새롭게 선보이는 ‘윈터 스토리 아우터 컬렉션’ 아이템을 둘러보며 듀엘의 전속 모델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광고 촬영을 통해 미리 만나본 아이템들을 직접 피팅 해보거나 아이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는 등 브랜드 관계자들과의 허물없는 모습을 보여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현이 직접 착용해 본 듀엘의 윈터 스토리 아우터 컬렉션은 다양한 소재는 물론, 듀엘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디테일과 실루엣으로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듀엘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만들자는 취지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온라인 선공개 이후 오프라인 매장으로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듀엘의 윈터 스토리 아우터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대현인사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소녀시대 15주년 공식 활동을 마치고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촬영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