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더블유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출처 / 김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제공 / 더블유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출처 / 김규리 인스타그램]

지상파 채널 OBS에서 새로운 건강정보프로그램 ‘닥터OBS’가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된다.

관계자는 "더블유미디어 엔터인먼트가 제작한 ‘닥터OBS’는 신개념 건강 정보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전문의들을 삼고초려를 통해 섭외하여 선정, 스튜디오 현장에서 mc와 1:1 대화형식으로 전문 의료 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뻔하지 않은 건강 정보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건강질환들을 엄선해서 방영할 예정으로 일부는 시리즈로 계획하고 있다."라며 "MC는 화려한 입담과 미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규리씨가 발탁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닥터OBS’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07시4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 출연문의 및 제보는 제작사 더블유미디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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