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네덜란드서 피카소-모네 등 세기의 명화 무더기 도난
[10년 전 오늘] 네덜란드서 피카소-모네 등 세기의 명화 무더기 도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0.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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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0월 17일에는 네덜란드의 한 미술관에서 세계적 명화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시 중이던 피카소의 ‘광대의 초상’, 모네의 ‘런던 워털루 다리’, ‘런던 채링 크로스 다리’를 비롯해 마티스, 고갱 등 한 점에 최고 1,000억원을 호가할 수 있는 그림 7점이 무더기로 도난당한 것입니다.

자동 경비 장치가 울렸지만 범인은 거장들의 작품만을 골라 달아났으며 도난당한 작품들은 트리톤 재단의 소장품으로, 쿤스트할 미술관 창립 20주년을 맞아 150여 개 작품을 특별전 형식으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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