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플라가 그간 숨겨두었던 싱어송라이터로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펼쳐 보인다.

제이플라의 신곡 ‘Bedroom Singer’는 제이플라가 10년간 유튜버로 활동하며 침실에서 노래하고 느꼈던 감정을 스스럼없이 표현한 곡으로, 제이플라를 대변할 수 있는 임팩트를 가진 곡이다. 특히 웅장한 드럼과 제이플라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후렴에서는 강렬한 인상을 받을 수 있다.

J.Fla의 새로운 소속사 굳센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에서 살고 있는 팬들을 위해 영어로 곡을 만들며 팬들을 위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동아시아인 최초로 그래미와 콜라보레이션 컨텐츠 진행을 확정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그래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인 MixStar Studio의 존 헤인스 (John Hanes)가 믹싱에 참여하고 Sterling Sound의 크리스 게링거(Chris Gehringer)가 마스터링에 참여해 사운드의 완성도에도 많은 음악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또한 BTS등의 K-POP 팀들의 유통을 담당했던 글로벌 유통사 오차드를 포함 CJ E&M, 소니뮤직 재팬, 텐센트 그룹, The Unit Label 등 국내외 글로벌 컨텐츠회사들이 제이플라의 컴백을 위해 힘을 합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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