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팀터틀랫

팀터틀랫에서 티투엘피트니스 전지점이 롯데백화점 본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롯데상품권 공식사용처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팀터틀랫은 마치 거북이 등 근육처럼 단단한 근육질 몸을 뜻하는 의미를 가진 피트니스 브랜드로, 2014년 부산지역 보디빌딩 팀으로 창립하여 스포츠팀으로 인지도를 얻었으며, 2017년 부산신호점을 1호점으로 본격적인 피트니스 사업에 나섰다. 현재 ‘팀터틀랫휘트니스’와 ‘티투엘피트니스’ 브랜드를 보유하고 직·가맹점으로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 시국이 완화되면서 헬스장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팀터틀랫은 비대면이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하여 비대면 출입관리 및 셀프결제 시스템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특허 등록된 시스템으로, 향후 24시 운영되는 다양한 업종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터틀랫 관계자는 “팀터틀랫은 현재 4년째 전 지점을 1년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점도 이용할 수 있는 전 지점 프리패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특허받은 시스템을 활용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특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팀터틀랫은 현재 롯데백화점 창원점에 입점된 직영점 및 전국 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업무 제휴를 통해 롯데상품권 공식 사용처로 지정되어 있다.

한편, 팀터틀랫 관련 정보 확인 및 가맹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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