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MICHAA)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 (Edition By MICHAA)이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E.B.M은 지난 3월 온라인 런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에 가능성을 인정받아 서울 핵심 위지 백화점 팝업매장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 설치된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형 미디어 월은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는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의 메이킹 필름이 상영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전 상품 10% 할인 혜택과 모든 구매 고객 대상 기프트 증정, 그리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15일부터 10월23일까지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도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E.B.M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E.B.M은 지난 3월 런칭 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하반기 브랜드 뮤즈로 2-30대 패션 워너비인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을 발탁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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