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이 지난 9월 30일 ‘2022 한국의 소비자대상’ 음식물처리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관계자는 "동아일보가 주최한 ‘2022 한국의 소비자대상(Korea Consumer Award)’는 대한민국 최대 여론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린클’은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과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음식물처리기’부문 한국의 소비자대상을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브랜드 런칭 이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국내 백화점과 홈쇼핑 채널에도 입점에 성공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린클의 방용휘 대표는 “린클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처하여 소비자의 잠재적인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함께 소비자와 함께 발맞춰 성장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다방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