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이커(대표 최원준)는 인플루언서와 솔루션을 원하는 기업을 이어주는 ‘K-크리에이터 솔루션 플랫폼’을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인플루언서와의 매칭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해소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원준 대표는 “콘텐츠 마케터, 디자인, AE 인력을 통해 성과 및 수치에만 집중하는 퍼포먼스가 아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 기업의 특징에 따라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 매칭이 진행되어 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홍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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