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짐무드

짐무드가 연간 단한번의 기회로 진행되는 생활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보디빌딩 종목의 마지막 관문인 '현장실습' 장소로 2년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팬데믹 시대에 누구나 다 관심을 가지는 '면역'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건강관리에서 전문성을 가진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로는 운동 관련 인플루언서나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도 점점 유명해지고, 각종 미디어사들 사이에서 앞다투어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점점 전문성과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운동 시장에 국가에서 검증하는 생활스포츠 지도사에 대한 마인드 교육과 현장에서의 태도 및 향후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현장실습 기관과 강사를 선정하는 것은 연수기관인 대학교에서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자체적으로 교육시스템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피트니스 짐무드'는 내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인정받아 체육지도자 연수원에서 선정한 현장실습 지정센터로 확정되었다. 각 4개 지점에서 9~10월 내로 지점별 3일 총 12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의 현장실습 과정을 총괄하게 될 짐무드의 강사로는 정우림 교육이사, 박영민 지점장, 홍은기 지점장으로 “앞으로 피트니스 시장에서 고객님들의 원하시는 니즈에 맞는 운동 지도와 단순히 미적 상승만을 요구하는 운동이 아닌 취미로 즐기는 스포츠를 보조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일상생활 회복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운동들까지 폭넓게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