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 지원하는 ‘벤자민권 시즌2’ 마무리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 지원하는 ‘벤자민권 시즌2’ 마무리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2.10.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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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중소기업유통센터
자료제공 / 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진행한 22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중 웹예능형 콘텐츠인 ‘벤자민권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시즌2’가 종영됐다. 

관계자는 “벤자민권 시즌2는 세계적인 마케팅 기획자 벤자민권(권혁수)가 참신한 방식으로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해준다는 콘셉트의 웹예능이다. 특히 시즌2는 오디션 포맷을 적용, 소상공인이 직접 제품을 홍보하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패널이 제품을 시연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보다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오디션 포맷인 만큼 시청자들의 조회수 및 좋아요를 집계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채택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명인을 등장시키고, 흥미로운 스토리라인과 포맷으로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낸 벤자민권 시즌2 덕분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매출 3배 상승 및 다양한 판로 확보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기능성 국내산 콩으로 만든 식물성 단백질쉐이크 전문업체 ‘소이차(대표 박준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한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 후 매출 300% 달성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기 웹예능 출연으로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고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한 다른 소상공인 대표들과의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참가 예정인 각종 박람회에서는 벤자민권 시즌2 영상을 활용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이목을 끌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소이차 박준현 대표는 “제품 인지도를 쌓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동아줄과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라면 반드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것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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