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달바

국내 화장품사들의 해외 공략이 본격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글로벌 뷰티 시장을 공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달바는 특히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한 미국과 일본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K뷰티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미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일본 내 화장품 수입 1위로 한국이 등극하면서 미국과 일본에서의 한국 화장품이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달바의 ‘달바 미스트 세럼’은 미국 최대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진행한 아마존 세븐데이즈 딜 프로모션에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미스트 부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2번째로 실시간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 프로모션으로 ‘달바 미스트 세럼’은 상시 판매 대비 일 매출이 약 4배 상승 했으며, 전체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5% 상승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로 비교하면 약 400% 성장하며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역시 4대 오픈마켓 쇼핑몰인 큐텐(Qoo10) 재팬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 시간 내 큐텐 사이트와 트위터 총 시청자수 55만명을 기록, 주문건수가 1,200건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은 뛰어난 분사력과 프리미엄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60ml, 100ml, 120ml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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