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보국전자

48년 역사의 생활가전 브랜드 보국전자가 2022년 신제품 ‘에어셀 무결점 탄소매트’의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을 10월 1일(토)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보국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에어셀 인체감지 무결점 탄소매트 카모플라쥬 AC’는 강도, 전기 전도성, 열 전도성이 뛰어난 탄소 나노 튜브 구조의 탄소 섬유로 만든 원단을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탄소섬유란 무게가 강철 대비 1/5 수준으로 가볍고, 10배 이상의 강도를 가진 미래형 신소재다. 원적외선 방출, 뛰어난 내열성 및 탄성률, 초경량, 고강도, 비부식성 등의 이점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열선을 따라서만 열이 분포하는 기존의 온열 매트 및 탄소 열선만을 사용한 타사의 1세대 탄소매트와 달리, 보국 탄소매트는 탄소 함유 원단을 사용해 매트 전체에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빠르게 따뜻해진다. 또한 카본 함유 피복이 적용된 열선과 탄소 원단 사용으로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열 작용이 크고 침투력이 좋은 원적외선이 몸 속 깊숙이 열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솜과 공기를 가득 머금는 에어셀 퀼팅 공법으로 제작되어 열선 배김 없이 폭신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매트 아랫면은 미끄럼 방지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 있어 어디에서나 미끌림 없이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알루미늄 시트를 사용한 무전자계 6중 카본 열선을 적용해 과열 및 전자파 문제로부터 안심할 수 있으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전자파 안심 ‘EMF 인증’ 획득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밖에도 유아용 섬유 제품 사용으로 유해물질기준을 만족했고 영국 국가공인 영국 알러지 협회의 알러지UK(Allergy UK) 인증을 받았다. 유해물질 및 라돈/토론 불검출 검증을 받아 온 가족이 안심 사용 가능하며, 방염 원단으로 화재 위험도 미연에 방지했다. 원단에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아 아토피,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성 접촉염을 줄여 피부 자극 걱정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최근 자사 직영몰 및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정식 런칭 전임에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싱글(BKB-2201S)과 킹(BKB-2351K) 사이즈 단품뿐만 아니라, 싱글+싱글/킹+킹/싱글+킹의 다양한 1+1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국전자 관계자는 “기존의 온수매트는 물 빼기 및 보충이 번거롭고 순환 펌프에서도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불편했지만, 물을 사용하지 않는 탄소매트는 이와 같은 문제점들에서 자유로워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며 “보국몰과 더불어 현대홈쇼핑, 공영홈쇼핑 등 다양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탄소매트 판매를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보국전자의 에어셀 무결점 탄소매트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은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4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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