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빈스트커피

고양 한스타 연예인 야구 리그 SBO는 후원사 대표로 빈스트커피 조웅찬 본부장은 1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빈스트커피는 매년 고양 한스타 연예인 야구 리그 경기가 진행 할 때 마다 커피차 및 상품을 후원하는 등 유기농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에 SBO는 빈스트커피 조웅찬 본부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SBO야구리그 참가팀은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배우), 브로맨스(감독 송호범·가수), 조마조마(감독 서지석·배우), BMB(감독 장철한·매니저), 라바(감독 장현수·개그맨) 등 12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주최 측은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리그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은 물론, 빈스트상사와 같은 양질의 후원업체를 선별하여 복지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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