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0월 7일에는 골키퍼 김병지가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초로 6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김병지는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프로축구 K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6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김병지는 1992년 K리그에 데뷔한 뒤 차례로 울산, 포항, 서울, 경남 유니폼을 입고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21시즌 동안 활약하며 골문을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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