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서 징역 9년 선고 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서 징역 9년 선고 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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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서 징역 9년 선고 받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이 피해자를 스토킹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안동범 부장판사)는 2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스토킹 치료와 40시간의 성범죄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 이날 선고된 사건은 전 씨의 신당역 보복살인 이전에 벌어졌으며 재판부는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전 씨에게 검찰이 구형한 징역 9년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불법 논란 타다 이재웅 전 대표, 불법콜택시 혐의 2심도 1심에 이어 무죄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전·현직 경영진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장찬 맹현무 김형작 부장판사)는 29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여객자동차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쏘카 이재웅 전 대표와 쏘카의 자회사이자 타다 운영사인 VCNC 박재욱 대표에게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타다가 외관상 카카오택시 등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실질적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을 영위해왔다고 볼 수 없다”며 “자동차 대여업체가 기사와 함께 자동차를 대여하는 것은 적법한 영업 형태로 정착돼 있었는데, 타다는 이런 서비스에 통신기술을 접목했을 뿐”이라고 판단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 美 타임 100 넥스트 선정... 한국 배우로 유일

[사진/타임 홈페이지 캡처]
[사진/타임 홈페이지 캡처]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떠오르는 인물 100인(TIME100 NEXT)에 선정됐다. 현지시간으로 28일 타임이 발표한 100인 명단에서 정호연은 한 분야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신인을 선정하는 ‘경이로운 인물(phenoms)’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을 통해 정호연을 소개했으며 황 감독은 “정호연이 매일 자신의 명성, 기대, 성공을 향한 질투, 욕망과 싸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종종 농담으로 그를 ‘전사’라고 부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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