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뮤코리아가 수분 크림 '히아10+ 글로우 크림'(Hya10+ Glow Cream)을 국내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히아10+ 글로우 크림에는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등이 함유돼 있다. 함량 퍼센트에서도 알 수 있듯 히아10+ 글로우 크림은 오직 확실한 효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뿐만 아니라 한국 피부과학 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정제수 대신 쌀겨수를 사용했다."라며 "이번 히알루론산 크림은 위드니노와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함께해서 더 의미를 갖고 있다. 히아 글로우 크림은 오는 9월 28일 르뮤 공식몰과 위드니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 위드니노를 통해 구매하시는 고객 분들에게는 론칭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 프랑스어로 최고를 뜻하는 르뮤는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르뮤는 비엘코스메틱을 설립한 자넬 루 대표와 그녀의 연구 팀이 지난 35년간 최첨단 피부 과학 연구를 실현하며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 획이 될만한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출시, 지금까지 50개 이상의 뷰티 어워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전제품 크루얼티 프리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