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신발-노트북 등 판다며 중고 거래 사기로 돈 가로챈 20대 실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유명 신발-노트북 등 판다며 중고 거래 사기로 돈 가로챈 20대 실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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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유명 신발-노트북 등 판다며 중고 거래 사기로 돈 가로챈 20대 실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인터넷 중고 거래 사기로 돈을 뜯어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올해 3월 인터넷 중고사이트 등에 유명 신발이나 노트북 등을 판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 30명가량으로부터 1,8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돈을 먼저 보내면 택배로 물품을 보내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였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3만881명...목요일 기준 12주 만에 확진 최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881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0,881명 늘어 누적 24,740,63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6,159명)보다 5,278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22일(32,997명)보다 2,116명, 2주일 전인 15일(71,444명)보다는 40,563명 줄었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이번 재유행 초기인 7월 7일(18,494명) 이후 12주 만에 최소치다.

덴마크 축구대표팀 유니폼, 개최국 카타르 인권 문제 비판 의미 담겨

[사진/험멜 스포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험멜 스포츠 인스타그램 캡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덴마크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문제를 비판하는 의미를 담은 유니폼을 입게 된다. 현지시간으로 28일 덴마크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 후원사인 험멜은 새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험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양쪽 가슴에는 험멜과 덴마크축구협회의 로고가 배치됐고 전면엔 희미한 세로줄 무늬도 들어가 있는데, 모든 요소가 유니폼 주 색상과 같아 사실상 단색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험멜은 “로고를 비롯해 모든 세부 사항을 축소한 이유”라며 “우리는 수천 명의 목숨을 잃게 한 대회에서 눈에 띄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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